곳의 정체






곳의 정체(Project ;공간의 확장)

- 아무도 정체를 알지 못하고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공간, 즉 죽은 공간, 닫혀있는 공간을 나름대로 추리해보고 상상해보면서 그 공간의 정체성을 정의한다.

-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나타나고 이것들이 그 공간을 이해하고 정의하는 조각들이 된다.

- 각각 다른 색깔들은 각각 다른 생각들을 의미하고, 페이지를 넘길 수록 그 공간의 정체성을 규정하므로 점점 밝아진다

- worked by 박민수, 윤종민